제목 | 중부대 합격수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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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23.02.22 | 조회수 | 115 |
[졸업생 박주형 합격수기]
연기를 처음 시작 할 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해서 어떡해 해야할지 그저 막연하기만 했다.
하지만 연기선생님께서 신경써 주시고 애써주신 덕분에 조금씩 연기를 어떻게 하면되는지 조금씩 방향을 잡아갈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연기를 할때면 유독 긴장하고 안좋은 습관들이 나왔는데 그럴때마다 선생님께서 설명해주시고 지도해주신덕분에 노력할 수 있었다.
때로는 힘들고 연습해도 잘안되서 포기하고 싶을때도 있었지만 선생님들의 격려로인해 다시 집중하고 연습할 수 있었다.
그렇게 계속 신경을 쓰며 고치려고 하다보니 안좋은 습관들이 조금씩 고쳐지기 했고 그렇게 천천히 하나씩 해결해 가다보니
연기가 너무나도 재밌게 느껴지고 즐거워지기 시작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선생님들의 격려와 도움없이는 지금의 자신감 충만한 나의 모습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으며 입시에 대한 스트레스도 이겨내지
못했을것 같다.
그래서 또 이런 좋은 결과가 있지 않았나싶다.
마지막으로 공감엑터스에서 처음 연기를 배우게 되어 너무나도 감사하다는 생각이 든다.
더불어 모든 선생님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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